색다른 맛으로
세상을 즐겁게 바꿉니다.
안녕하십니까?
팔도 대표이사 고정완입니다.
팔도는 1983년 라면사업을 시작으로 음료, 물류, 해외진출까지
새로운 맛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다각화 해왔습니다.
더불어 건강한 사회,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창업정신에 기초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팔도 모든 임직원은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